지난 5월 19일 한국전력 경산지사와 우리 복지관은 '1인가구 안부살핌 서비스' 업무협약 및 이용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고령화로 홀로 거주하는 세대가 증가함에 따라 이번 협약을 통해 독거노인의 안부를 확인하고 위기상황을 조기에 감지하여 신속하게 선제 대응하기 위함입니다.
'1인가구 안부살핌 서비스'는 전력 및 통신데이터를 활용하여 1인가구의 사용패턴을 인공지능으로 분석하고
평상시와 다른 패턴 감지시 이상징후를 복지담당자에게 알려 안부를 확인하는 대표적인 스마트 돌봄 사업입니다.
대상자의 삶을 침해하지 않으면서 조용하고 꾸준하게 1인 가구의 안전을 지켜주는 현실적이고 따뜻한 기술이라고 보여지며, 복지혜택의 사각지대에 놓이기쉬운 어르신들의 안부를 조용하게 챙기는 촘촘한 지역 사회 안정망으로 기대가 되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