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유효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거나 이미 만료됐다면 새로운 여권을 신청해야 합니다. 흔히 ‘여권 갱신’이라고 부르지만, 행정상 정확한 명칭은 여권 재발급입니다.
여권 재발급은 구청 등 여권사무 대행기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신청 조건을 충족하면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다만 최초 여권 발급, 일부 미성년자 신청, 로마자 성명 변경처럼 확인이 필요한 경우에는 방문 신청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여권 가격과 온라인 신청 대상은 제도 변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실제 신청 전 외교부 여권안내 홈페이지나 정부24에서 최종 내용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여권 갱신은 언제 해야 할까
여권 만료일보다 입국 조건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
여권은 유효기간이 남아 있다고 해서 모든 국가에 입국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국가에 따라 입국일 또는 출국일을 기준으로 여권 유효기간이 3개월이나 6개월 이상 남아 있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