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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둘째주 경산시농업기술센터 선생님과 함께 복지관 이용자(5회기/100명)구성하여 원예힐링치유프로그램으로 원예수업(다육식물 모듬심기)이 이루어졌습니다.
"나이 들어간다고 움츠리고 있기보다는 원예활동치유 프로그램으로 일상의 전환점이 되는 계기가 되었어요"
"위축된 마음과 우울한 일상이 회복되었고 또한 치유의 시간이 됨으로써 행복을 경험을 하였어요"
"노년기의 외로움을 극복하고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끼면서 도시농업 활용 가치를 터득하였고 다육식물의 향기를 가득 담아 정서적인 안정을 얻었어요"
원예힐링교육으로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기분 좋은 하루를 선물 할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