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해 물리치료실을 제외한 모든 수업이 진행되지 않아
어르신들의 건강이 많이 우려되었습니다.
복지관 수업을 재개하여 건강 회복 및 정서 함양을 위한
어르신들의 공간으로 변해 가고 있어 너무 다행입니다.
복지관 물리치료실에서는 매일 1시간씩 맞춤운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맞춤운동은 탄력밴드를 이용하여 통증으로 경직된 관절의
가동 범위를 넓혀 일상생활의 기능 회복을 실시하고,
굳어진 근육과 통증이 있는 부위를 집에서도 손쉽게 할 수 있는
스트레칭을 지도하여 어르신의 일상생활에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만족감을 뿜!뿜! 올려드렸습니다.
맞춤운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