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으로 나를 만나고 삶을 다시 쓰는 시간 「2026 모두의 인문학」 프로그램 시작

by 경산노복11 posted Oct 2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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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은 10월 16일 「2026 모두의 인문학」 프로그램

‘함께 살아도 외로운 이유: 그림책으로 만나는 인간의 소외’의 첫 회기를 시작했습니다.

 

「2026 모두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인문정신문화 확산 사업으로,

국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인문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문화시설과 연계하여 운영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북대학교 인문카운슬링센터가 운영하고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이 연계기관으로 참여하며,

총 10회기에 걸쳐 진행됩니다.

 

첫 회기는 ‘나를 만나다’를 주제로 그림책 『프레드릭』을 함께 읽으며 “우리는 어떤 이야기를 품고 살아왔는가?”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참여 어르신들은 자기소개와 별칭 명패 만들기,

자신을 소개하는 보물 카드 만들기 등을 통해 각자의 삶과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나누었습니다.

 

앞으로 참여 어르신들은 그림책을 매개로 외로움과 관계, 소중한 사람, 삶의 기억과 의미를 함께 성찰하게 됩니다.

또한 나눈 이야기를 글과 작품으로 표현하고,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자신의 삶을 그림과 이야기로

재구성하여 그림책과 전시 작품으로 완성할 예정입니다.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께서 자신의 삶을 긍정적으로 돌아보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함께 살아가는 의미를 발견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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