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수 한 수의 열기를 담아 선의의 경쟁을 펼치다~.!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 장기·바둑실은 5월 21일(수)부터 30일(금)까지 친선 장기·바둑대회를 개최 하였습다.
이번 대회는 숨은 장기·바둑 고수 어르신 40명이 출전해 자웅을 겨뤘으며, 우승 이집중, 준우승 박정식, 3위 정용암, 하영돈 어르신이 공동으로 수상하였습니다.
이번 대회는 장기·바둑실 어르신들의 친선을 도모하고, 그동안 쌓아온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대회를 개최 하였습니다.
성부언 반장님은 “한 수 한 수 둘 때 마다 회원들의 회원들의 뜨거운 열기를 느끼고 건전한 놀이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