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의 역사속으로 떠나는 1,3세 통합캠프 " 할아버지 할머니가 들려주는 천년의 이야기"
2011년 7월 20일(수) 하룻동안의 일정으로 어르신 44명, 황제유치원과 리틀아이샘터 아동 45명
그리고 자원봉사자 및 유치원교사 20명과 총 110명은 경주로 캠프를 다녀왔습니다.
더운 여름인데도 이날 경주는 선선한 바람이 불어와 너무나 행복한 하룻동안의 캠프를 보냈습니다.
이번캠프는 세대가 통합하는 장을 이루기 위한 것으로 직접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경주 서원에서 떡뫼치기, 버물리만들기, 예절학교, 보물찾기, 신라문화그리기 등을 진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