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의 장기화 인해 복지관 개관 20주년이 되었어도
감사의 행사를 가지지 못해
경산제일안과, (주)디에스엔프라, (주)삼광, 현대폴리머, 김현일, 박태엽, 설병삼, 이창섭, 이효진, 전준혜, 정영애, 황자경님을 직접 찾아 뵙고
감사패를 전달하였습니다.
그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역의 어려운 어르신과 이웃을 위해 온정을 나누며 후원을 통해 사랑을 실천하신 후원자님과 기업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과 늘 함께 하기를 소망합니다.